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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함께 지켜 온 성벽

Hwahongmun Watergate · 수원

카피와 함께 읽는 한 장 · 1분
카피와 함께하는 수원 여행 일러스트
창작 일러스트 · 실제 길찾기용 지도가 아니에요

수원에서는 접은 지도 곁에 무언가를 만드는 방법을 적은 기록을 놓고 싶어요. 정조는 18세기 후반 수원에 화성을 세웠어요. 돌과 벽돌로 만든 성벽은 방어 기능뿐 아니라 사람들이 살고, 거래하고, 행정을 펼치는 도시와도 이어져 있었지요. 1801년에 펴낸 상세한 공사 기록은 훗날 복원에도 도움이 됐어요.

화홍문 근처에서는 성벽의 이야기가 물길의 이야기와 만나요. 열려 있는 공공 길에서 둘러본 뒤, 수첩을 열기 전에 먼저 멈춰요. 성곽 한 바퀴를 모두 돌지 않아도 작은 한 부분에 들인 정성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간단한 그림 아래에 도움이 되는 메모 하나를 남기고 싶어요. 다음에 만날 것을 더 잘 이해하고 아끼게 해 주는 기록도 소중한 기념이니까요.

이야기의 바탕

카피는 가상의 여행 친구예요. 카피의 목소리는 창작 이야기이며, 역사적 내용의 출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 Hwaseong Fortress

출처 확인:

또 다른 작은 발견왕궁에서 시작하는 산책